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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회사생활2

2020년 회고 코로나로 삭제된 듯한 기분이 들지만 은근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한 해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은 늘 성장하면서도 망각하는 동물이라 1년 전, 1달 전, 1주 전보다도 지금이 나아져 있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기억하기 힘든 것 같다. 좀 더 자주 회고했어야 하는데...로 시작하는 작년 회고가 되겠다. 2020 목표 달성 현황 (실패)해외여행, 파이프오르간 공연 보기 예약까지 했었으나.. 코로나로 취소되었다. (실패)내 서비스 만들어보기, 깃허브 잔디 심기 갑작스런 이직 준비로 최선을 다하느라... 실패. 대신 이직은 성공적이었다. (성공)블로그 글 24개 이상 쓰기 총 55개를 작성했다! 대성공! 매달 최소 1개는 꾸준히 썼다. 일단 주제가 생각나면 비공개로 메모해두고, 여유가 생기면.. 2020. 12. 28.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는 뭘까? 요즘 개발자라는 직업이 뜨고 있고, 다른 직군의 사람들도 개발자와 협업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회사에서 비개발직군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프론트랑 백엔드가 뭔가요? 당신은 우리 서비스에서 뭘 만드는 건가요? 질문을 여러 번 받다보니 버전도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 개발을 처음 접한 지 몇 년 되지도 않은 나도, 그땐 어떻게 받아들였지? 어떤 점이 이해가 안됐지? 하는 기억이 안 난다. ㅋㅋㅋㅋ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더니, 난 아직 꼬랑지도 붙어있는데 기억을 못하는 격이다. 아무튼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에게 설명하기가 참 어렵다. 처음엔 "눈에 보이는 화면 그리는게 프론트엔드고, 뒤에 로직 처리하거나 계산하고.. 2020. 7. 25.